요즘 조금씩 날씨가 풀리면서 등산 갈 준비를 많이들 하실 텐데요.
등산도 좋지만 먼저 활동하기 전에 준비운동 즉 몸풀기와 장비입니다.
등산은 자연과 함께 하는 스포츠 이므로 우선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등산화는 무엇보다 편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등산화 살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등산화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유튜브도 조금씩 하고 있어서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등산화 목 높은 거 구매하기
등산화 목이 낮은 제품들은 데크가 다 깔려 있는 등산만 가능할 정도로 목이 낮은 등산화는 북한산도 못 탈 정도로 힘이 든다.
위 발목처럼 등산화가 발목을 안 잡아줘서 울퉁불퉁한 길 오르면 발목이 꺾여서 뼈에 굉장히 무리를 준다.
특히 다리에 힘 빠지는 하산하는 과정에서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이 높은 등산화를 구매해야 한다.
2. 밑창 두께와 경도 확인하기
완만한 뒷산이더라도 데크 해놓은 데가 아니면 바닥이 울퉁불퉁하다 등산화 밑창은 단단해서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피로감 이 적다. 러닝화나 워킹화 같은 경우는 착지했을 때 충격을 완화해 주기 위해 푹신푹신합니다. 그럼 산에 이러한 푹신푹신한 신발을 신고 가면 울퉁불퉁함이 고대로 발바닥에 전해져서 피로감이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밑창이 단단하고 두꺼운 등산화
3. 접지력
등산화는 밑이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식으로 여러 가지 느낌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근처 산을 가보아도 낙엽 떨어지거나 비 오고 나면 그 부분을 밟았을 때 엄청 미끄러운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돌산의 경우에는 더 심할 수 도 있다. 등산화는 그걸 잡아주기 위해 설계되어 있어서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다.
계속 밑창이 미끄러운 운동화를 신고 간다면 경사길을 걸었을 때 발가락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고 발목 무릎에도 무리가 많이 되어서 엄청 피로하고 심하면 다칠 수도 있다.
4. 하산할 때 발가락 공간
평소 신던 일반 운동화를 신고 가면 보통 자기 신발 사이즈에 딱 맞는 신발을 신고 간다. 그런데 등산화는 보통 자기 사이즈보다 큰 걸 신어야 한다. 발이 신발 안에서 숨 쉴 수 있고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공간이 필요하다. 일반 운동화를 신고 가면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다리가 많이 붓고 발톱도 다칠 확률이 높아서 한 사이즈 큰 등산화를 추천합니다.
❤️등산화 추천
첫 번째. 아이더 플리커
특징
1. 신발이 정말 가볍다.
2. 전방위 투습과 방수가 지원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되어서 쾌적한 착용감과 신발의 착탈이 매우 편리하다.
3. 밑창이 K2등산화에서 사용하고 인정받은 X그립 밑창을 사용하여 미끄럽거나 돌길에도 편합니다.
4. 가격이 15만 원대로 착한 편이다.
두 번째. 프로월드컵 툰드라 등산화
특징
1. 미드 높이의 방수 다이얼을 적용하였습니다.
2. 고급 PU원단을 갑피에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3. 100% 방, 투습 기능을 가진 워터 프로텍스 원단을 사용하여 언제나 신발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4. 내구성인 및 접지력이 우수한 와일드 패턴의 러버 아웃솔을 사용하여 안정감이 뛰어나다.
5.10만 원 초반 때 가격으로 매우 준수하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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